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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 살폈다! 상명, 비교과 프로그램 이수와 마일리지 관리도 꼼꼼히 살펴주고. 내 이력서와 포트폴리오 관리도 일일이 살펴주고. 상명은 울 엄마 같은 따뜻한 보살핌이다.
상명의 9월
- 작성자 커뮤니케이션팀(서울)
- 작성일 2020-09-07
- 조회수 21899
2020년은 코로나19와 함께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.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불가피하게 진행된 비대면 강의가 얼마 전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다시 연장됐습니다.
어느 해보다도 특별한(?) 한 해를 보내느라 지쳐있을 상명인들과 캠퍼스에 대한 기대감에 부풀었을 신입생을 위해...
어느새 성큼 와버린 9월..
.상명의 캠퍼스를 사진을 통해 전달 합니다.
각 행정부서가 위치한 대학본부
평소 같으면 운동하는 상명인들로 분주했을 테니스장
미술가정관 앞에서 내려다 본 미래백년관과 부속고등학교
월해관 5층 무용실 앞 긴 복도
월해관 5층 무용실 앞 복도에서 보이는 북한산
평소 같으면 학생들로 북적거렸을 학술정보관
글, 사진/서울캠퍼스 커뮤니케이션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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